2026 투르 드 스위스 스테이지 4 번외 반 더 폴, 때아닌 노출쇼 ‘부적절한 복장’으로 징계 반더폴은 74번째 출발자로 나서 23.7km 개인독주를 26분 38초 03에 완주했다. 이후 타임트라이얼 강자들이 계속 도전했지만 기록은 깨지지 않았다. 기온은 30℃를 넘었고, 반더폴은 스킨수트를 허리까지 내린 채 핫시트에서 기다렸다. 반더폴의 기록을 넘은 선수는 단 한 명이었다. 마지막 126번째 출발자, 종합 선두 포가차르였다. 포가차르는 26분 37초 99를 기록했다. 두 선수의 차이는 고작 0.04초. 포가차르의 기록이 뜨자 반더폴은 핫시트에 고개를 떨군 뒤 물통을 던졌다. 그리고 경기 후, 심판진은 핫시트에서 상의를 벗고 있던 모습을 ‘부적절한 복장’으로 판단해 500스위스프랑의 벌금을 부과했다. #tourdesuisse #cycling #cyclingnews #cyclelink #사이클링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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