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자전거도로 불법 주정차 자동 단속 시작 자전거도로 불법주정차 이제 AI가 잡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시가 자전거도로에 불법 정차·주차한 차량을 적발하는 자동 단속 시스템을 도입했다. 2026년 7월 1일부터 적발된 차량에는 93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시 단속 차량에 설치된 전방 카메라가 자전거도로를 막은 차량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차량의 위치와 시간, 사진·영상이 기록되며 단속 담당자가 증거를 검토한 뒤 위반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 이번 단속의 목적은 불법 주정차 차량을 피해 자전거 이용자가 차도로 진입하는 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샌타모니카시는 안전한 자전거도로가 자전거 이용 확대와 교통 체증·대기오염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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