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차르에게 남은 하나의 그랜드투어 7년 만의 부엘타 복귀, 마지막 그랜드투어 우승 도전 UAE Team Emirates-XRG이 타데이 포가차르의 2026 부엘타 아 에스파냐 출전을 공식 발표했다. 포가차르가 부엘타에 나서는 것은 그랜드투어 데뷔전이었던 2019년 이후 처음이다. 
포가차르는 2019년 부엘타에서 스테이지 3승과 영라이더 1위를 기록하고 최종 종합 3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투르 드 프랑스와 지로 디탈리아를 제패하는 동안 부엘타에는 다시 출전하지 않았다. 
UAE는 포가차르와 함께 주앙 알메이다, 제이 바인, 파벨 시바코브, 파블로 토레스, 케빈 버마크, 도멘 노박, 이보 올리베이라를 출전시킨다. 알메이다는 또 하나의 종합순위 카드로, 바인과 시바코브는 산악 지원을 맡을 전망이다. 
부엘타는 포가차르가 아직 우승하지 못한 유일한 그랜드투어다. 대회는 8월 22일 모나코에서 시작해 7개의 정상 결승과 2개의 개인독주를 거쳐 그라나다에서 마무리된다. 포가차르는 “부엘타는 큰 목표이며 좋은 방식으로 한 해를 마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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