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마친 포가차르, 부엘타 준비 돌입 투르가 끝났지만 포가차르의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섯 번째 투르 드 프랑스 종합우승 후 약 일주일간 회복한 포가차르는 그래블 라이딩을 즐긴 뒤 다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첫날 130.54km·상승 2,195m, 다음 날 121.65km·상승 2,262m를 연이어 소화했다. 다음 목표는 8월 22일 개막하는 부엘타 아 에스파냐. 2019년 이후 7년 만의 출전이자 아직 우승하지 못한 마지막 그랜드투어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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