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방치 공유 전기자전거에 대당 4만원 견인료 부과 추진 서울 길거리에 방치된 공유 전기자전거도 앞으로 견인 대상이 될 전망이다. 서울의 공유 전기자전거는 2021년 1,600대에서 올해 7월 5만2,605대로 33배 증가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관련 조례 개정안을 제출해 통행을 방해하는 전기자전거를 견인하고 업체에 대당 4만원, 추가 보관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초구는 이미 지난 4월부터 자체 예산으로 방치 전기자전거를 수거하고 있다. 다만 서울시의 견인료 부과는 아직 확정·시행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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