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40,000km, 70세의 자전거 세계일주 70세의 나이에 자전거로 지구 한 바퀴를 완성했다. 제주 출신 진철규 씨는 2010년 자전거에 입문한 뒤 2019년 미국 대륙 횡단을 시작으로 유라시아, 중앙아시아와 파미르 고원, 몽골 고비 사막, 남미 파타고니아를 달렸다. 마지막은 아프리카였다. 이집트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9개국, 8,946km를 6개월 동안 달리며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 기록은 최근 한 권의 여행 에세이로도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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