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버마르케, 부엘타 출전 전 낙차 부상에도 레이스 지속 케빈 버마르케가 갈비뼈에 금이 간 상태로 부엘타를 달리고 있다. 부상은 대회 몇 주 전 낙차로 발생했지만, 버마르케는 통증이 자전거를 타는 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부상 사실은 스테이지7에서 팀카와 나눈 대화가 생중계 마이크에 잡히면서 알려졌다. 이후에도 레이스를 이어간 그는 5,000m 이상의 상승고도가 포함된 스테이지9에서 도주에 가담한 뒤 25위로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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