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외 반 더 폴, 몬트리올 세계선수권 코스에 신중한 전망 투르 드 룩셈부르크 복귀 첫날부터 우승한 마티외 반 더 폴. 하지만 몬트리올 세계선수권을 바라보는 그의 평가는 의외로 신중하다. 반 더 폴은 긴 오르막이 포함된 코스를 두고 “나에게는 조금 너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포가차르가 빠져도 델 토로, 세익사스 등 강한 클라이머들이 남아 있다는 점도 이유다. 다만 세계선수권 특유의 변수까지 감안하면 기회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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