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펌프트랙 3년째 활용 부진, 철거 및 용도 전환 추진 18억 원을 들여 조성한 충북 단양의 펌프트랙이 3년째 활용되지 못한 채 철거 및 용도 전환까지 검토되고 있다. 그러나 펌프트랙 자체가 문제인 것은 아니다. BMX와 MTB 등 다양한 라이더가 즐길 수 있는 정식 사이클링 시설인 만큼, 중요한 것은 실제 이용 대상을 고려한 설계와 적절한 입지, 그리고 지속적인 운영 방안이다. 단양 사례를 계기로 시설 조성 과정에서 라이더와 전문가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됐는지, 기존 시설을 개선하고 활용할 방법은 없는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 : 연합뉴스, 충청타임즈, 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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