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자전거 사고로 시력을 잃었던 박현미가 다시 페달을 밟아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박현미와 파일럿 김채연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여자 B 4,000m 개인추발에서 5분01초936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루 뒤 열린 1,000m 독주에서는 마지막 250m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0.095초 차로 두 번째 금메달까지 차지했다. 첫 아시안패러게임에서 2관왕에 오른 두 선수는 23일 개인도로경기에 나선다. 📸 :대한장애인체육회, 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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