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iGPSPORT와 함께하는 H2 DREAM 삼척 그란폰도 산을 넘어, 바다로 해변 피니시의 삼척 레이스 ‘GPSPORT와 함께하는 H2 DREAM 삼척 그란폰도 x ITT’가 6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맹방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렸다. 첫날에는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 경기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삼척의 해안과 산악 구간을 연결한 코스에 도전했다. 그란폰도는 총 거리 130km, 획득 고도 1,739m의 장거리 코스로 구성됐다. 긴 거리와 반복되는 고도 변화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체력과 페이스 관리 능력을 동시에 시험했다. 삼척의 악명 높은 코스인 여삼재가 동호인들을 괴롭게 하지만, 산을 넘어 끝으로 가면 시원한 바람이 흐르는 맹방해수욕장이 기다리는 환상적인 코스다. 🥇 이영오 (TOPSPEED) 08:54.0 🥇 이해원 (TRINITY) 10:06.9 이영오와 이해원이 각각 남녀 전체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작성했다. 두 선수는 연령별 부문 우승과 통합 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며 대회의 최정상에 오르며, 삼척의 챔피언 저지를 입게되었다. 한편, 최고의 순간을 가장 낮은 곳에서 포착한 인물이 있다. 바로 이번 삼척 그란폰도에 공식포토로 합류한 지다스냅-지다바이크의 김화준 사진가이다. 선수들의 질주를 더 생생하게 담기 위해 김화준(지다스냅) 사진가는 도로 아래 배수로까지 몸을 낮춰 로우 앵글을 찾아냈다. 치열한 대회의 장면을 담은 한 장의 사진 뒤에는 좋은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위험과 불편을 감수한 현장 스태프의 집중과 노력이 있었다. 레이스를 기록한 모든 사진작가와 운영진에게 박수를 보낸다. 라이더들은 여삼재의 긴 오르막을 넘고, 130km의 마지막 페달을 맹방해수욕장까지 이어갔다. 순위와 기록은 결승선에서 갈렸지만, 삼척의 산악과 해변을 모두 지나온 경험은 참가자 모두에게 각자의 완주로 남았다. 힘겨웠던 오르막과 마지막 바다 풍경이 교차한 순간, 삼척 그란폰도의 긴 하루도 그렇게 마무리됐다. #granfondo #삼척 #cyclingnews #cyclelink #사이클링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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