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마스터즈 사이클 양양투어 R리그 문인기, 왕좌에 오르다 양양투어 R리그 종합우승 R리그의 두 번째 경기인 2026 마스터즈 사이클 양양투어 R리그가 6월 27일 강원도 양양군에서 열렸다. 242명이 출발한 70km 레이스는 끝내 문인기(처갓집)와 송다슬(YWC)의 1대1 승부로 압축됐다. 결승선에서는 단 1초가 두 선수의 순위를 갈랐다. 양양투어 R리그는 22.8km 루프를 세 바퀴 도는 70km 코스로 진행됐다. 루프 초반에는 부소치재 오르막이 놓였고, 최대경사 10.8%의400m 구간과 이어지는 다운힐이 매 랩마다 그룹을 흔들었다. 오르막에서 밀리면 내리막과 평지에서 시간을 되찾기 어려운 코스였다. 문인기는 1랩과 2랩 모두 부소치재를 넘은 뒤 단독 BA를 시도했다. 2랩에서는 송다슬이 먼저 합류했지만, 메인 그룹이 초 단위 시간으로 가까이 붙은 상황에서 두 선수는 무리하게 도주를 이어가다 흡수되어 다음 공격을 이어나갈 힘을 잃지 않기 위해함께 그룹에 흡수되기로 판단하면서 승부를 다음 부소치재로 미뤄두었다. 다음 부소치재를 앞두며 펠로톤의 긴장이 잠시 느슨해진 순간, 주유소를 지나는 짧은 오르막에서 송다슬이 단독 BA를 시도했다. 영주투어에서도 긴 독주를 보여줬던 송다슬은 빠르게 간격을 벌렸고, 시간 차는 한때 25초까지 벌어졌다. 펠로톤을 통제하던 처갓집 레이싱은 문인기의 승리를 위해 부소치재까지 강렬히 팩을 산화시켰고 힘을 아낀 문인기는 부소지채의 내리막에서 추격에 성공했다. 두 선수가 선두에 합류한 뒤, 승부는 서로의 약점을 파고드는 승부가 이어졌다. 스프린트에 강점을 가진 문인기와 달리, 송다슬은 강한 독주 능력을 앞세워 선두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피니시까지 두 명이 함께 간다면 불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송다슬은 강한 리딩으로 문인기를 떼어내려 했고 문인기는 이를 버티며 결승 승부를 준비했다. 메인 그룹은 끝내 두 선수를 따라잡지 못했다. 양양사이클경기장으로 향하는 마지막 피니시 승부는 문인기와 송다슬의 1대1로 압축됐다. 두 선수는 경사가 완만해지는 지점까지 나란히 올라섰고, 마지막 스프린트에서 문인기가 1초 앞서 결승선을 통과하며 양양의 왕좌를 차지했다. 문인기는 이번 우승과 함께 지난 영주 MCT의 기록을 합산해 종합 선두에 올라서며 리그 우승에 한 발 가까워졌다. 🥇 문인기 (처갓집 레이싱) 01:53:17 🥈 송다슬 (YWC RACING) +1” 🥉 윤동환 (처갓집 레이싱) +45” 문인기와 송다슬의 BA부터 이어진 치열한 승부는 단 1초 차로 갈렸다. 윤동환은 메인 그룹 선두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위를 기록했다. CA.1 🥇 문인기 (처갓집 레이싱) CA.2 🥇 노현성 (CyclingDuo Racing Team) CA.3 🥇 송다슬 (YWC RACING) CA.4 🥇 류현석 (팀 세븐힐즈) CA.5 🥇 홍순렬 (PERFORMANCE R) CA.6 🥇 임종우 (팀 세븐힐즈) CA.W🥇 김현진 (YWC RACING) 🥇 처갓집 레이싱 🥈 YWC RACING 🥉 TKOT 처갓집 레이싱은 종합 순위 1, 3위를 기록한 팀원들을 통해 팀 시상 1위에 올라섰고, 종합 2위, 여성부 카테고리 1위를 가져간 YWC RACING은 2위에 올라서며 출전하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 : @wa_gyu__ @sso_ @처갓집 @ #MCT #양양투어 #cycling #cyclelink #사이클링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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