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S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도로독주·개인도로 결과 내셔널 챔피언 등극 김유로, 양양 4관왕 완성 2026 KBS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6일차와 7일차는 도로독주와 개인도로로 치러졌다. 6일차 도로독주는 남자일반부 42km, 여자일반부 21km 코스를 선수들이 홀로 달리며 가장 빠른 기록을 겨뤘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개인도로는 남자일반부 138.4km, 여자일반부 92.8km에서 집단 레이스 끝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장수지와 이주미는 긴 승부 끝에 장수지가 한 발 앞서 들어오면서 여자일반부 개인도로 내셔널 챔피언에 올랐다. 제외경기와 포인트, 개인도로까지 제패한 장수지는 양양에서 3관왕을 기록했다. 김유로는 포인트경기와 메디슨, 개인도로, 도로단체에서 우승하며 대회 4관왕에 올랐다. 장수지는 제외경기와 포인트경기, 개인도로 에서 모두 정상에 섰다. 짧은 벨로드롬 안에서 쌓은 집중력은 긴 양양의 도로 위에서도 마지막까지 흐름을 놓지 않는 힘으로 이어졌다. 양양을 달린 시간은 각 팀이 쌓아 올린 기록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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