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투르 드 프랑스 스테이지7 팀 메를리에, 스테이지 우승 보르도의 난전
메를리에가 뚫었다 Stage 7은 아제트모에서 보르도까지 이어진 175.1km 평지 스테이지였다. 팀 메를리에(Soudal Quick-Step)가 보르도 결승 스프린트에서 우승했다. 쇠렌 베렌스콜드(Uno-X Mobility)가 2위, 비니암 기르마이(NSN Cycling Team)가 3위로 들어왔다. 타데이 포가차르(UAE Team Emirates-XRG)는 옐로 저지를 유지했고, 종합 상위권에는 변화가 없었다. 결승 5km 전, Netcompany INEOS와 Cofidis가 선두 자리를 두고 맞붙으며 펠로톤이 길게 늘어섰다. 결승 2km 전부터는 Alpecin이 리드를 잡았고 마티외 반더폴(Alpecin)은 리드아웃 끝에 야스퍼 필립센을 250m 지점에서 발사시켰지만, 필립센은 맞바람 속에서 끝까지 버티지 못했고, 메를리에는 왼쪽 공간을 찾아 200m 지점에서 치고 나갔고, 그대로 보르도 스프린트를 끝냈다. 팀 메를리에 (Soudal Quick-Step)는 결승 전 포지션 싸움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한동안 야스퍼 스튜이븐 (Soudal)을 따라갔지만, 이후 위치를 잃고 혼전 속에 놓였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600m에서는 다시 몸싸움이 이어졌고, 그 안에서 공간을 찾아 스프린트를 열었다. 이번 승리는 메를리에의 투르 드 프랑스 통산 네 번째 스테이지 우승이다. Stage 8은 페리괴에서 베르주라크까지 이어지는 180.4km 평지 스테이지다. 총획득고도는 1,150m다. 중간에는 돔 언덕이 등장한다. 3.7km·평균 3.3%의 4등급 오르막이다. 후반에는 뷔송-드-카두앵 언덕이 배치됐다. 2.2km·평균 5.3%의 4등급 오르막으로, 정상은 결승 약 40km 전에 위치한다. 결승지 베르주라크에서는 다시 스프린터들이 승부를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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