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투르 드 프랑스 스테이지8 연승의 팀 메를리에 이틀 연속 스프린트 승리 스테이지 8은 페리괴에서 베르주라크까지 이어진 180.4km 평지 스테이지였다. 총획득고도는 1,150m였다. 팀 메를리에(Soudal Quick-Step)가 베르주라크 결승 스프린트에서 우승했다. 스테이지 7 보르도 우승에 이은 이틀 연속 승리였다. 비니암 기르마이(NSN Cycling Team)가 2위, 올라프 코이(Decathlon CMA CGM Team)가 3위로 들어왔다. 팀 메를리에는 좋은 위치에서 스프린트를 시작하지 못했다. 그는 여러 선수 뒤, 7번째 휠 부근에서 스프린트를 열어야 했다. 야스퍼 필립센 은 올라프 코이와 팀 메를리에 사이에서 갇혔다. 메를리에는 뒤쪽에서 속도를 끌어올려 앞쪽으로 올라왔고, 결승선까지 그 속도를 유지했다. 비니암 기르마이는 메를리에의 휠을 따라가며 추격했지만 2위에 머무르며 이번 승부도 메를리에의 완승으로 끝났다. 팀 메를리에 (Soudal Quick-Step)는 우승 후 포지션 싸움이 마지막 미터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 코너 전 갇힌 느낌을 받았고, 거의 충돌이 날 뻔한 상황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앞에서 리드아웃을 받은 선수들에게 다시 붙기 위해 시도했고, 250m 지점에서 끝까지 가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메를리에는 이번 승리로 투르 드 프랑스 통산 5번째 스테이지 우승을 기록했다. 스테이지 9은 말모르에서 위셀까지 이어지는 154.6km 구릉 스테이지다. 총획득고도는 3,300m다. 중간 스프린트는 베이나에 배치됐다. 이날 코스에는 4개의 카테고리 오르막이 포함된다. 3등급의 나브와 크루아 뒤 페, 2등급의 쉬크 오 메이, 그리고 후반에는 4등급의 몽 베수로 정상은 결승 약 24.5km 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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