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투르 드 프랑스 스테이지 11 350m 롱스프린트 베렌스콜드의 첫 승리 쇠렌 베렌스콜드(Uno-X Mobility)는 네베르 결승 골인 직전에서 장거리 스프린트를 선택했다. 강력한 스프린터들인 올라브 코이(Decathlon), 야스퍼 필립센(Alpecin)이 뒤에서 빠르게 따라왔지만, 베렌스콜드는 결승선까지 버텼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승리는 베렌스콜드의 투르 드 프랑스 첫 스테이지 우승이자, Uno-X Mobility의 투르 통산 두 번째 스테이지 우승이다. 마지막 2.2km부터 NSN Cycling, Uno-X Mobility, Decathlon CMA CGM이 스프린트를 열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지막 1km는 리드아웃 열차들이 정리되지 못한 혼전이었다. 스프린터들은 각자 자리를 찾아야 했다. 베렌스콜드(Uno-X)는 결승 수백 미터 전 먼저 스프린트를 열었다. 너무 이른 타이밍처럼 보였지만, 그는 스테이지 우승자들인 올라프 코이와 야스퍼 필립센을 끝까지 막아냈다. 쇠렌 베렌스콜드는 우승 후 “너무 뒤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른쪽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보다 더 빠른 스프린터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운과 좋은 스프린트가 맞으면 가능하다고 생각 했다고 설명했다. 베렌스콜드는 이번 승리를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승리라고 말했다. Uno-X는 이번 투르에서 트레엔의 옐로 저지와 낙차를 모두 겪었고, 스테이지11에서 다시 스테이지 우승을 추가했다. 스테이지 12은 느베르 마니쿠르 서킷에서 샬롱쉬르손까지 이어지는 179.1km, 1,800m 평지 스테이지로 4등급 오르막인 2.1km·평균 4%의 랑티, 2.5km·평균 4.5%의 퀴지와 결승 약 19.7km 전에 등장하는몽타니레뷕시 언덕까지 총 3개의 4등급 오르막이 등장한다. 평지 스테이지로 분류되지만, 후반 오르막과 결승 전 구간이 BA에게 승리를 가져다줄 수 있어 스프린트 팀들의 정리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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