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개인정보유출 따릉이 462만명 유출 보상은 5천원권 서울 공공자전거 회원정보 유출 사고와 후속 조치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약 462만명의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됐다. 유출 대상은 2024년 6월 30일 이전 가입자이며, 서울시설공단은 2026년 7월 21일부터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를 시작했다. 주소와 체중까지 포함됐다 유출 항목에는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를 비롯해 생년월일, 성별, 체중, 이메일, 우편번호와 주소가 포함됐다. 일부 회원은 보호자의 휴대전화 번호와 생년월일, 성별도 유출됐다. 다만 실제 유출 항목은 가입 시기와 경로에 따라 회원마다 다르게 나타났다. 서울시설공단은 유출 대상 회원에게 따릉이 30일권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하루 1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정기권으로, 2026년 8월 중 따릉이 앱을 통해 지급된다. 쿠폰은 지급일부터 3개월 안에 사용해야 한다. 2024년 6월 이후 휴대전화 번호를 변경했거나 문자 수신을 거부한 회원은 안내를 받지 못할 수 있다. 유출 여부와 개인별 항목은 따릉이 홈페이지 조회 서비스 또는 서울시설공단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경찰 수사에서는 개인정보의 제3자 유통이나 관련 피해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와 의심스러운 URL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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