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시장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달렸다? 빙그레 그란폰도 앞두고 주요 코스 현장 점검 오는 10월 9일 오전 8시, 공주시민운동장에서 ‘빙그레 그란폰도’가 출발한다. 전국 자전거 동호인 약 2,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원철 공주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직접 자전거를 타고 주요 구간을 점검했다. 특히 코스의 요철·불량 노면과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빙그레 그란폰도는 공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의당면·정안면·사곡면을 거쳐 청양군과 공주보를 돌아오는 비경쟁 완주형 행사다. 코스는 그란폰도 약 113km, 메디오폰도 약 106km로 운영된다. 공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를 보수하고, 노면 정비와 안내판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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