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레이 탈링, 19세에 세상을 떠나다 볼타 아 포르투갈 8스테이지 도중 사고로 사망 NSN Development Team 소속 영국 라이더 핀레이 탈링이 8월 14일 볼타 아 포르투갈 8스테이지 도중 발생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핀레이 탈링은 영국 출신으로, 올해 영국선수권 U23 개인독주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젊은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프로 선수 조쉬 탈링의 동생이기도 하다. 사고가 발생한 8스테이지는 멜가수에서 파프까지 이어지는 구간이었다. 사고 이후 대회 조직위는 8스테이지를 중립화했고, 선수들은 경쟁을 멈춘 채 결승선까지 이동했다. 이날 예정됐던 포디움 세리머니 역시 애도의 뜻으로 취소됐다. 소속팀 NSN은 핀레이를 사랑받는 팀원이자 아들, 형제, 친구였다고 추모했다. UCI와 UAE Team Emirates-XRG 등 사이클링계에서도 잇따라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1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핀레이 탈링. 사이클링크 매거진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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