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밖 청소년들이 420km를 달린 이유 누군가를 돕기 위해 충주에서 부산까지 420km를 자전거로 달린다. 충주 남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3박 4일간 충주~부산 자전거 대장정에 나선다. 가정 밖 청소년이 또 다른 위기 청소년을 돕기 위해 시작된 기부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이 목표 구간을 완주하면 기부자들이 미리 약속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2017년 시작된 도전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올해 모금 목표는 5,000만원으로, 후원금은 국내외 10개국 100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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