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발행주식 19.42% 공개매수 후 소각 추진 삼천리자전거가 120억4,000만원을 투입해 발행주식의 19.42%인 240만8,000주를 공개매수한 뒤 소각한다. 매수가는 주당 5,000원으로 이사회 결의 전날 종가보다 22.25% 높다. 예정 물량이 모두 소각되면 발행주식은 1,240만주에서 999만2,000주로 줄어든다. 이 과정에서 최대주주 지엘앤코 측 지분율도 41.45%에서 51.44%로 상승할 전망이다. 회사가 밝힌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와 자본효율성 개선이며 공개매수는 9월 1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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