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10 | 바스티앵 트롱숑 우승 바스티앵 트롱숑이 부엘타에서 자신의 첫 그랜드투어 스테이지 우승을 만들었다. 스테이지10은 마지막까지 공격이 이어졌고, 페도로프와 아스파렌이 최종 1km에서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트롱숑이 마지막 약 50m에서 두 선수를 넘어선 뒤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너무 혼란스러운 피니시 탓에 본인도 우승했는지 확신하지 못해 세리머니조차 하지 못했다. 마그누스 코르트와 티보 니스가 2·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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