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로, 스타먼 옵티컬과 2억8,500만 달러 규모 최종 합병 계약 체결 액션캠의 대명사 고프로가 새 주인을 맞는다. 고프로는 미국 광학·포토닉스 기업 스타먼 옵티컬과 최종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주주에게 총 2억8,500만 달러가 지급되며, 합병 후 약 10%의 지분을 유지한다. 고프로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1% 감소하고 5,1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합병 후에도 액션캠 사업과 구독 서비스, 나스닥 상장은 유지하면서 AI 데이터센터·국방·로봇·항공우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거래 완료 목표는 2026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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