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낸 참가비가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금이 된다. 10월 9일 공주에서 열린 2026 빙그레 그란폰도는 참가비 전액을 참가자 각자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퍼네이션(Fun+Donation)’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회 개최지인 공주는 빙그레 김호연 회장의 처조부인 백범 김구 선생이 은거했던 마곡사가 있는 곳이다. 개최일인 한글날 역시 순우리말을 사명으로 사용하는 빙그레의 창립기념일이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기부처는 대한적십자사, 1인당 기부금은 5만 원이며 2027년 1월부터 기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 :빙그레,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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