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20대에 자전거를 내려놓는 선수들이 있다. 최근 24세 로빈 오랭스가 정신적·신체적 어려움 끝에 은퇴를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21세 루이스 키츠키가 경기 중 사망 사고를 경험한 뒤 안전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현대 프로 사이클링은 더 어린 선수에게 더 빠른 성장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성적 압박과 반복적인 훈련, 엄격한 체중 관리, 경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일부 선수에게 큰 부담이 되기도 한다. 유망주를 일찍 발굴하는 것만큼 오래 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도 중요하다. 📸 : AI, UCI, LO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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