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룸과 콘타도르가 옛 라이벌 퀸타나의 마지막 라이딩을 함께했다. 10월 11일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열린 그란폰도 나이로 페스트에는 21개국 약 6,900명의 동호인과 에간 베르날, 리고베르토 우란 등 사이클링 스타들이 모였다. 퀸타나는 2014 지로 디탈리아와 2016 부엘타 종합 우승, 투르 드 프랑스 세 차례 시상대 등 통산 53승을 남긴 선수다. 경기를 마친 그는 눈물을 보이며 동료들을 껴안았고, 어깨 위에 들어 올려져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한 시대를 함께했던 라이벌들이 그의 마지막을 축하했다. 📸 : movistar, corpoturisnoctg, nairoquinco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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