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투르 드 프랑스 스테이지 13 57명의 대규모 BA 경쟁 마우로 슈미트의 첫 승리 스테이지 13은 돌에서 벨포르까지 이어진 205.8km, 2,400m의 중산악 스테이지로 이번 투르에서 유일하게 200km를 넘는 최장 스테이지였다. 마우로 슈미트(Jayco AlUla)가 해럴드 테하다(Astana)를 결승 스프린트에서 꺾고 우승했다. 슈미트의 투르 드 프랑스 첫 스테이지 우승이자, Team Jayco AlUla의 이번 투르 드 프랑스 첫 승리였다. 결승 스프린트는 해럴드 테하다(Astana)의 선공으로 시작됐다. 테하다는 오래 앞에서 버텼지만, 마우로 슈미트(Jayco AlUla)가 마지막까지 다시 따라붙으며 아껴둔 힘을 쏟아부었다. 슈미트는 결승선 앞에서 테하다를 넘어섰고, 투르 드 프랑스 첫 스테이지 우승을 가져갔다. 뒤에서는 톰 피드콕(Q36.5)이 추격 그룹에서 스프린트를 이겨내며 3위에 올랐다. 마우로 슈미트(Jayco AlUla)는 출발부터 매우 힘든 하루였고, 팀 전체가 브레이크어웨이에 들어가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4km에서는 경련이 올라오기 시작해 다가오는 2km 지점에서는 뒤에 머물며 테하다가 앞에서 먼저 열기를 바랐고, 실제로 테하다가 스프린트를 시작했다. 슈미트는 비슷한 상황에서 흔들렸었지만, 결승선이 보이자 다시 다리를 찾았다고 말했다. 스테이지 14는 뮐루즈에서 르 마크슈타인 펠레링까지 이어지는 155.3km, 3,800m의 산악 스테이지로 코스에는 네 개의 주요 오르막이 포함된다. 1개의 2등급 오르막과 3개의 1등급 오르막이 있어 짧지만 오르막 밀도가 높아, 종합 경쟁자들의 직접 승부가 다시 열릴 수 있는 중요한 승부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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