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투르 드 프랑스 스테이지 14 승부의 추가 기울었다 포가차르 솔로 우승 스테이지14는 뮐루즈에서 르 마크슈타인 펠레링까지 이어진 155.3km, 3,800m의 산악 스테이지로 코스에는 4개의 주요 오르막이 포함됐다. 타데이 포가차르(UAE)는 마지막 1등급 콜 뒤 아그에서 공격했다. 그는 단독으로 결승까지 달려 이번 투르 네 번째 스테이지 우승을 거뒀다. 아이작 델 토로(UAE)는 폴 세이샤스(Decathlon), 요나스 빙에고르 (Visma)를 제치고 2위에 올라 UAE는 나란히 포디움을 차지했다. 마지막 1등급 오르막 콜 뒤 아그에서 카라파즈가 먼저 단독 선두로 나섰지만, 승부는 뒤쪽 GC 그룹에서 다시 열렸다. 빙에고르가 강하게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정상 2.5km 전 카라파즈를 붙잡았고, 경사 16% 구간에서 타데이 포가차르가 결정적인 공격을 날렸다. 빙에고르는 반응했지만 따라붙지 못했고, 포가차르는 한 번의 가속으로 스테이지14의 승부를 끝냈다. 포가차르는 정상에서 차이를 만든 뒤, 마지막 완만한 구간에서도 격차를 유지했고 결승선에서는 별도의 큰 세리머니 없이 그대로 스테이지 우승을 확정했다. 아이작 델 토로(UAE)는 마지막 평지에서 앞 그룹에 합류했고, 결승 스프린트에서 폴 세이샤스(Decathlon)와 요나스 빙에고르(Visma)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포가차르는 이번 우승으로 투르 드 프랑스 통산 25번째 스테이지 승리를 기록했다. 포가차르는 경기 후 팬들의 응원에 대해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었다”고 말하며 아이작 델 토로가 100% 컨디션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 2km까지 움직임을 기다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뒤이어 Decathlon Team과 빙에고르가 콜 뒤 아그에서 강한 페이스를 만들었고, 선수들이 하나씩 떨어질 때 포가차르는 자신이 좋은 느낌을 받았고, 잘 아는 구간에서 기회를 잡았다고 밝혔다. 스테이지15는 샹파뇰에서 플라토 드 솔레종까지 이어지는 183.9km, 3,950m의 산악 스테이지로 코스에는 코트 데 루스, 르 살레브-콜 드 라 크루아제트, 코트 뒤 몽, 플라토 드 솔레종 오르막이 포함된다. 마지막 플라토 드 솔레종은 11.3km·평균 9%의 HC급 정상 피니시다. 스테이지14에서 포가차르가 다시 격차를 벌린 만큼, 스테이지15에서는 빙에고르와 에베네풀이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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